대학로
자동차가 중간에 끼어버려서 아예 프레임에 넣어버렸다.
같은 장소 다른 각도에서
예행연습 - 창경궁
조심조심...
북치는 아이 - 창경궁
D-Lingting을 남용하면 색상이 뿌옇게 변하는 느낌
주의해서 사용해야 겠다.
용하게 타이밍이 맞았다.
빨강
어처구니 - 창경궁
가로로 찍으면 손떨림이 더 심해지는 이유가 뭘까?
하루종일 약을 올리던 다람쥐
이넘이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찍으려고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버렸다.
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다람쥐니까 용서해줌(청설모는 지겹다.)
오리가 난리
움하하핫~ 썰렁~ ㅡ.ㅡ
조계사 뒷편에서 만난 고양이
서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음
사람에게 익숙한지 도망가지 않아서 고마웠던...
담에 갈때는 천하장사 쏘세지라도 대접하마.
마찬가지로 조계사 뒤편
은근히 고양이가 많다.
여유 만만하게 걸어가는 중